혜리 토니안 언급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3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컴백을 알린 걸스데이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혜리는 남자친구가 컴백 전 어떤 말을 해줬냐는 에릭남의 질문에 "콘셉트가 잘 어울린다며 열심히 하면 잘 될 것 같다고 응원해줬다"고 전했다.
혜리는 토니안의 이야기에 수줍은 모습을 보여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날 혜리는 이상형으로 토니안이 아닌 배우 현빈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