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협의회)가 30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의료 포괄수가제 시행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협의회는 포괄수가제 적용이 최선의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저해함을 주장하며 장외 집회 및 포괄수가제 저지 투쟁에 나섰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