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세계 마약 퇴치의 날'를 앞두고 중국에서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다량의 마약을 공개 소각하는 행사가 열렸다. 25일 중국 윈난(雲南)성 린창(臨滄)시 공안 인력들이 지난해 몰수한 마약 1.92t를 공개 소각하고 있다. [린창=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