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 이상의 188개 사업체 대상으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하남시(시장 이교범)가 내달 1일까지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와 분포 및 산업활동 등의 ‘2012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조사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 ‘B 광업’, ‘C 제조업’을 영위하는 사업체 로서 국내에 사업장이 있으면서 2012년중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고 2012년 12월말 종사자수가 10인 이상인 모든 사업체다.시 관계자는 “조사원에 의한 방문 면접 조사를 기본으로 인터넷조사를 병행하게 되며 정확한 통계조사를 위해 10인이상 사업체를 가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