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이 등장한 신형 K5의 광고 ‘컴백’편 [사진=기아차]아주경제 정치연 기자=배우 현빈이 ‘신형 더 뉴 K5(부분변경 모델)’의 광고 모델 겸 홍보대사로 활약한다.기아자동차는 1일부터 현빈이 등장한 신형 K5의 광고 ‘컴백’편을 방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아차 관계자는 “군 생활을 통해 꽃미남 배우에서 성숙미를 더한 진짜 남자로 돌아온 현빈과 완성도를 높인 신형 K5의 이미지가 잘 부합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기아차는 1일부터 신형 K5의 사전 계약에 들어갔으며, 오는 13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