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과천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과천시(시장 여인국)가 지난달 31일 시청 2층에 직원의 휴식과 지식 확산을 위해 개소한 나눔책방에서 직원들이 책을 보고 있다.이 곳 나눔책방에는 인문학 도서, 권장도서, 시 발행책자 등 다양한 도서 500여권이 비치돼 직원들을 기다리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