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한화자산운용은 디아이씨의 주식 23만2940주를 처분했다고 29일 공시했다.한화자산운용 측은 지난 3월 18일부터 5월 24일까지 디아이씨에 대한 장내매수와 장내매도를 거듭했으며, 그 결과 디아이씨에 대한 지분율은 기존 8.87%에서 7.8%로 1.07%포인트 줄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