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 실키딸기빵’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빵 사이에 새콤달콤한 딸기잼과 고소한 크림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비단처럼 부드러움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제품의 가격은 ‘샤니 실키단팥빵’과 같이 1개들이 1000원으로 전국 동네 슈퍼마켓 어디에서나 구매할 수 있다.
지난 4월 출시한 ‘샤니 실키단팥빵’은 달콤한 단팥과 고소한 크림은 궁합이 매우 잘 맞는 맛으로 삼립의 ‘막걸리로 발효시킨 단팥크림빵’과 빠리바게뜨의 ‘한입에 두번반한 단팥크림빵’으로 고객들에게 이미 그 사랑을 검증받은바 있다.
‘샤니 실키단팥빵’은 지난 4월 출시 이후 하루 평균 2만5000개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으며, 1년 동안 약 200여종의 신제품이 출시되는 삼립식품에서 매우 높은 수준의 판매량이다.
이와 같은 판매 호조에 힘입어 삼립식품은 실키빵 2탄으로 딸기잼과 크림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샤니 실키딸기빵’을 출시했다.
삼립식품 마케팅 관계자는 “실키빵 시리즈야 말로 급변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와 고급 베이커리의 품질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 요구를 충족시키는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