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 "심하면 병원가야 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아주경제 신원선 기자=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미경으로 들여다본 어느 세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자고 일어난 상태에서 눈앞에 무언가 아른거리는 현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이 현상의 정확한 명칭은 '비문증'이다. 눈앞에 먼지나 벌레같은 것이 떠다니는 것처럼 느껴지는 증상.대수롭지 않은 일이라 여겼는데 심하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