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시 나눔카 전기차 쉐어링 서비스 오픈’ 행사에서 모델이 시민에게 전기차 사용 설명을 하고 있다.지난 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씨티카는 운전면허를 소지한 만 21세 이상의 성인이면 씨티카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이 가능하며, 서울역 잠실역 마포역 등 서울시내 35개 씨티존에서 1시간당 6,3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