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22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이화인 한솥밥 먹기’행사에서 학생들이 300인분 규모의 비빔밥을 비비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학내 구성원들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화합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