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면적 542㎡, 지상 2층 규모의 BMW 잠실전시장(서울 올림픽로 340)은 별도의 고객 라운지를 마련해 더욱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사진=BMW그룹코리아]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BMW그룹코리아는 자사의 공식 딜러 도이치모터스가 BMW와 MINI 잠실전시장을 이전했다고 22일 밝혔다.
총면적 542㎡, 지상 2층 규모의 BMW 잠실전시장(서울 올림픽로 340)은 별도의 고객 라운지를 마련해 더욱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MINI 잠실전시장(서울 방이동 대우유토피아오피스텔빌딩)은 총면적 330㎡, 지상 1층 규모로 총 6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사진=BMW그룹코리아] |
MINI 잠실전시장(서울 방이동 대우유토피아오피스텔빌딩)은 총면적 330㎡, 지상 1층 규모로 총 6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스포츠 펍 콘셉트의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또 고객의 문화 체험과 휴식을 위한 고객 라운지를 준비했다.
김효준 BMW그룹코리아 사장은 “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연 BMW와 MINI 잠실전시장은 차별화된 분위기와 서비스로 더 많은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BMW 잠실전시장(02-419-7301)·▲MINI 잠실전시장(0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