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개리 심경고백 "갑의 횡포? 차라리 죽여라"

2013-05-2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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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개리 심경고백 "갑의 횡포? 차라리 죽여라"

리쌍 (사진:개리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리쌍 개리가 '갑의횡포' 논란에 대해 심경을 고백했다.

21일 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정신적 충격이 너무 크다. 힘들게 하지 말고 차라리 죽여라" "이 바닥 어차피 그런거자나. 쓴맛 단맛 다 겪은 얼굴 팔린 광대 놈이 갈 때가 어딨겠노.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 것이지"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한 매체는 리쌍 개리와 길이 매입한 건물에서 영업하던 임차인을 내쫓고 자신들이 식당을 내 영업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갑의 횡포' 논란까지 번지게 된 것.

이에 길 역시 큰 충격을 받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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