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16일 오후 한국레노버가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에서 진행한‘캠퍼스 터치게임 빅매치 시즌 2’에서 두 학생이 터치기술을 탑재한 레노버 컨버터블 노트북을 이용해 대결을 펼치고 있다. 이번 토너먼트 대회에서 우승한 학생에게는 장학금 200만원이 주어지는 등 참가자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전달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