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금화피에스시는 118억9000만원 규모의 발전소 기전설비 경상정비공사를 수주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9%에 달하는 규모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