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유비프리시젼은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중국 LCD 검사장비 납품을 위한 입찰에 참여했으며,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잠재적 투자자와 조건협의 중”이라고 16일 공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