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1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유소연 프로와 함께하는 5월의 데이트’에서 프로골퍼 유소연이 LPGA 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위촉식 직후 프로골퍼 유소연이 김종준 하나은행장에게 웨지를 증정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