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와로브스키 제공>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스와로브스키에서는 성년의 날 선물로 '타이라'라인 제품을 추천했다.이 제품은 장미 빛의 라이트 핑크 색상 목걸이와 귀걸이 제품으로 발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선사해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스와로브스키 관계자는 "부드러우면서 세련된 라이트 핑크 크리스털이 돋보이도록 파베 세팅돼 빛의 반짝임을 더욱 훌륭하게 표현해준다"며 "편안한 티셔츠에 매치하면 상큼함을, 깨끗한 화이트 원피스에 매치하면 사랑스러운 느낌까지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하기 제격"이라고 전했다. 타이라 라인은 목걸이와 귀걸이가 한 세트로 구성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