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야구연맹 한영관 회장(左), 동국제약 김희섭 부사장(右)과 대표팀 선수들 |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동국제약이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에 야구용품과 구급함을 후원한다.
16일 동국제약은 이달 '한·일 친선 교류전'을 갖는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지난 15일 야구용품 및 구급함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희섭 부사장은 "야구 꿈나무들이 상처 걱정 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한국리틀야구연맹과 손잡고 구급함을 후원하는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