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신세계건설이 올 1분기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 53분 현재 신세계건설은 전일 대비 5.41%(600원) 내린 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신세계건설은 올 1분기 59억여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당기순이익도 75억원 적자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