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기업은행은 보유 중인 신세계와 이마트 주식에 대해 “구체적인 매각 계획이 없다”고 15일 공시했다. 기업은행이 보유주식 전량을 매각한다는 소문에 이날 이마트는 4% 이상 급락했고 신세계 주가도 1.10% 떨어지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