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국증권금융은 15일 아동양육시설인 '서울꿈나무마을'에 안전시설 건립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했다. 증권금융은 2010년 10월 꿈나무마을과 첫 후원 협약을 맺었다. 이후 꿈나무마을을 비롯한 관련 시설에 7억6000만원을 후원했다. 왼쪽부터 박재식 한국증권금융 사장, 강효봉 서울꿈나무마울 원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