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획재정부>아주경제 이규하 기자=15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 오른쪽)이 광화문 서울청사에서 열린 ‘벤처·창업자금 생태계 선순환 방안’ 관련 4개부처 합동브리핑에서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자리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벤처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개인이 벤처기업 투지 시 5000만원까지 투자금의 절반을 소득공제하는 등 각종 세제 혜택을 내놨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