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특별한 재료는 없었지만 유명 헤지펀드 회장의 증시 낙관론 등으로 상승 마감했다.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23.57포인트(0.82%) 오른 1만5215.25를 기록했다.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6.57포인트(1.01%) 상승한 1650.34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23.82포인트(0.69%) 상승한 3462.61에 거래를 마쳤다.다우과 S&P 500 지수는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