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달 미국 소매·식품 서비스 판매가 전월보다 0.1% 증가했다고 미국 상무부가 13일(현지시간) 밝혔다.올 3월 0.5% 감소에서 증가세로 전환된 것이다.13개 주요 상품군들 중 의류, 일반 상품, 자동차 등 9개의 판매가 증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