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이 지난 10일 오후 2시30분부터 마리아관 5층 회의실에서 간호대학 동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재학생 및 졸업생, 교수진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간호교육인증평가 준비 및 졸업생 재교육을 위한 학술강연과 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 멘토링, 동문들을 위한 추억의 시간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간호대학의 발전과 선후배간의 정을 확인했다.조계화 대구가톨릭대 간호대학장은 “앞으로도 전문적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