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부국증권은 보통주 1주당 500원, 종류주 1주당 5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2.97%, 종류주 4.88%이며 배당금총액은 50억5300만원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