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9일 오후 주한 중국문화원에서 열린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주민 돕기 ‘한·중 서화교류전’에 참석, 지진 피해자들을 애도하고, 조속한 복구를 염원했다. 안 시장(사진 오른쪽)이 한·중 서화교류전 전시회에서 루수민 인민외교학회 부회장(왼쪽에서 2번째) 등 중국 관계자들과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