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 대흥동 마포아트센터에 고객 500여명을 초청해 연극 ‘아버지’를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정수진 하나은행 부행장(왼쪽)이 연극을 관람 하기 앞서 한 고객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