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오는 2018년에는 전세계 청년 경제활동참가율이 47.5%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8일(현지시간) 국제노동기구(ILO)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세계 청년 경제활동참가율은 50.1%였다.그러던 것이 지난해 48.5%로 낮아졌고 올해에는 48.3%, 2018년에는 47.5%로 낮아질 전망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