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9일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이 대덕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병원용 기능성화장품 제조업체인 네오팜을 방문하고 임직원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노 위원장은 이날 벤처기업 기술은 정당한 대가를 받고 판매하고 그에 따른 자금으로 다른 분야에 투자를 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