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용문면, 독거노인 초청 효도잔치 개최

2013-05-09 14:59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양평군 용문면사무소(면장 조대현)는 가정의달을 맞아 지난 7일 망능리의 한 펜션에서 독거노인 100여명을 초청, 효도잔치를 열었다.

이날 잔치는 가수 박정식, 전혜리의 노래 공연과 사물놀이패, 국악단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채워졌다.

또 용문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잔치국수와 메밀전 등 먹거리를 대접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