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양평군 용문면사무소(면장 조대현)는 가정의달을 맞아 지난 7일 망능리의 한 펜션에서 독거노인 100여명을 초청, 효도잔치를 열었다.이날 잔치는 가수 박정식, 전혜리의 노래 공연과 사물놀이패, 국악단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채워졌다.또 용문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잔치국수와 메밀전 등 먹거리를 대접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