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한미반도체는 9일 대만의 반도체 패키징·테스팅 회사 ASE그룹과 35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2%고, 계약기간은 5월 8일부터 21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