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획재정부 제공아주경제 이규하 기자=9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대외경제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현 부총리는 이날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활용한 중소기업 특화 업종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