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오는 10일부터 KDB대우증권 전국 100여개 지점을 통해 주가연계증권(ELS)의 장점에 펀드 변경 및 비과세 혜택 등 변액보험의 장점을 더한 ‘무배당 ELS마스터 변액보험’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절세효과는 물론, 다양한 상환 조건을 가진 지수형 ELS에 분산 투자해 예금금리보다 높은 수준의 수익을 추구하다.
또한 수익 부분은 채권·채권형 펀드로 이전해 안정성까지 높일 수 있다.
한편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KDB대우증권을 제휴사로 추가하면서, 현재 총 12개 제휴사의 전국 2600여개 영업 지점을 통해 보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