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NHN “모바일 게임서 월 90억원 매출”

2013-05-09 10:28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NHN은 9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게임까지 포함한 모바일 게임에서 월 9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이은상 NHN 한게임 대표는 “게임 부문은 전분기 대비 5%정도 성장했다”며 “모바일 게임에서 136억원을 기록했으며 피쉬아일랜드·골든글러브 등 자체 개발 게임이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대표는 “사업의 다각화가 잘 진행됐으며 자체 개발 게임의 출시는 올해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