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김유정 제이든 스미스 (사진:여진구 김유정 미니홈피 & 영화 스틸컷)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아역배우 여진구와 김유정이 윌스미스 아들 제이든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영화 '애프터 어스' 배급사는 "한미 영화계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이 만난다. 세 사람은 패션지 화보 및 방송 인터뷰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영화에서 제이든은 낯선 행성에 불시착해 진정한 전사로 성장해가는 아들 키타이 역을 맡아 액션 연기를 선보이게 된다. 특히 아버지인 윌 스미스와 함께 출연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