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팁탑엔터테인먼트) |
2013년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밥 한번 먹어요'를 발표한 '파스칼'은 데뷔 3개월 만에 화장품 '바닐리안' 모델로 발탁됐다. 5월부터 런칭되는 '바닐리안' 화장품은 CC 크림 제품을 주력 생산한다.
'바닐리안'측은 "'파스칼'은 보컬그룹과 걸그룹 장점을 모은 팀이다. 톡톡튀고 세련됨 그리고 감성적인 3인 3색의 컬러는 자사 브랜드 콘셉트와도 잘 맞는다고 판단해 모델로 계약했다고 전했다.
한편, '파스칼'은 5월 3일 정오 디지털 싱글 앨범 '눈물이 앞을 가려' 음원 공개를 시작으로 다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