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명 여배우 훠쓰옌(霍思燕)이 임신 5개월째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훠쓰옌은 최근 남자친구로 알려진 뚜쟝량(杜江亮)과 함께 선전(深圳)에 있는 한 명품가방 매장에서 열린 전시회에 참석하며 임신 후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소후위러(搜狐娛樂)가 2일 보도했다. 이날 훠쓰옌은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우아한 자태를 드러내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6월 남자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한 훠쓰옌은 현재 임신 5개월째로 결혼식은 출산 이후에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인턴 기자 배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