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1일 오전 서울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어린이날을 4일 앞두고 아동용 자전거를 대리점 자전거보다 30% 가량 저렴한 99,000원에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자전거는 알톤과 공동으로 기획하여 만들었으며 신한, 삼성카드 결제시 1만원 추가 할인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