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보건복지부와 함께 ‘항암제 보장성강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공개토론회를 2일 오후 2시부터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마리아홀에서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복지부 주관으로 지난 3월말부터 4월중순까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관련 의견을 수렴한 결과 가장 요구도가 높았던 고가 항암제의 보장성 관련 쟁점사항들을 논의할 예정이다.토론회는 공개적으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