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모레퍼시픽 헤라 제공>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헤라는 1일 '핑크 리본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한정판은 스킨케어 대표 제품인 '프리퍼펙션 세럼'과 '쉬어 홀릭 101호 하바나 핑크' 메이크업 제품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헤라 전국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판매 수익 일부는 한국유방건강재단에 후원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