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이해리 첫인상 "팀원 아닌 소속사 직원인 줄"

2013-04-29 15:20
  • 글자크기 설정

강민경 이해리 첫인상 "팀원 아닌 소속사 직원인 줄"

강민경 이해리 첫인상 (사진:비틀즈코드2 공식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이해리 첫인상을 털어놨다.

29일 Mnet '비틀즈코드2'에서 강민경은 "멤버 이해리를 처음 만났을 때 팀원이 아닌 소속사 직원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소속사 사장님이 같이 일하게 될 해리라며 언니를 소개했다. 사장님의 애매모호한 소개에 가수가 아닌 직원으로 오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해리는 "당시에도 강민경은 얼짱으로 유명할 만큼 무척 예뻐서 한눈에 봐도 가수라고 생각했다.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 둘이서 영화도 자주 보고 연애 고민도 모두 털어놓을 정도로 친한 사이"라고 대답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