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대성산업이 계열사 파주영농에 농지 구입 자금 9000만원을 대여했다. 대성산업은 지난해 7월과 9월에도 파주영농에 각각 1억3000만원씩을 빌려줬다. 역시 농지 구입 명목이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