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도쿄 닛케이 지수가 24일(현지시간) 오전에 한 때 1만3700선을 돌파했다. 이는 장중 기준 4년 10개월만에 최고치다. 닛케이지수는 이날 9시54분에 1만3720을 기록했다가 10시 5분에 1만3699로 하락했다. 엔화도 이날 오전 달러당 99엔대 후반에 거래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