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사랑나누미 환경미화 봉사활동…명동 일대 거리 청소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외환은행은 ‘제43회 지구의 날’ 다음날인 23일 서울 명동 일대에서 ‘외환은행 사랑나누미 환경미화 그린 앤드 클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오른쪽)이 직원들과 함께 길거리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