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SK이노베이션.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SK이노베이션 구자영 부회장(사진 오른쪽)과 쉬허이 베이징자동차그룹 회장(가운데), 왕옌 베이징전공 동사장이 지난 22일 중국 베이징 차오양공원에서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의향서를 체결하고 악수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