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안현호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은 21일부터 나흘간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되는 제44차 세계무역센터협회(WTC) 연차총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안현호 부회장은 전 세계 100여개 도시의 무역센터 대표 약 25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총회에서 WTC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 기업의 해외마케팅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