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지난달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하락했다. 콘퍼런스보드가 18일 발표한 경기선행지수는 지난달 0.1% 하락해 94.7을 기록했다. 소비자 신뢰·주택 착공 등 주문 부진이 지수를 하락세로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