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양주시의회(의장 정창범)는 지난 12일 양주시의회 제231회 임시회를 개회해 8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 했다.이번 임시회는 올해 제1회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과 제1회 수도공사업공기업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등의 추가경정예산안과 양주시수입증지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이 상정되어 심의했다.이희창 위원장은 “긴급재난 발생 등을 대비한 예비비의 충분한 확보와, 세부사업설명서 작성 철저, 건전한 재정운영과 재원의 적정배분 의회와의 소통 활성화에서 대해 지적하고 이를 시정할” 것을 당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